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티븐 유니버스/등장인물 (문단 편집) === 오팔 === ||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Opal_Gen_1_by_Lenhi.png|width=250]] ||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Opal_Gen_2_by_Lenhi.png|width=250]] ||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Opal_Gen_3_by_Lenhi.png|width=250]] || [[파일:Opal4thRegen.png|width=250]] || [[파일:1567566113689.png|width=250]] || || 시즌1 12화 때 모습 || 시즌1 51화 때 모습[* 펄의 새로운 복장에 영향을 받았다.] || 시즌2 26화 때 모습[* 애머티스트의 새로운 복장에 영향을 받았다.] || 시즌5 27화 때 모습[* 에머티스트의 2차 새로운 복장에 영향을 받았다.] || 극장판 때 모습[* 펄의 2차 새로운 복장과 에머티스트의 3차 새로운 복장에 영향을 받았다.] || Opal 성우는 [[싱어송라이터]]로 유명한 에이미 맨/[[이계윤]]/조고 사에코 이름의 유래는 [[오팔]].[* [[펄(스티븐 유니버스)|펄]]([[진주]])처럼 바다에서 나는 광물이고, [[애머시스트(스티븐 유니버스)|애머시스트]]([[자수정]])처럼 이산화규소로 만들어진 광물이다.] 애머티스트와 펄이 합체한 젬 퓨전. 풍성한 [[포니테일]]과 [[다완|네개의 팔]]이 특징. 애머시스트와 펄의 성향이 서로 달라 융합하는데 애를 먹었다. 레베카 슈거에 따르면, 둘의 성향이 너무도 달라 말이 적고, 주로 퓨전을 하게 된 이유인 임무에만 집중해 완수해낸 뒤 곧바로 언퓨즈하는 특징을 가진다고 한다. 활의 역할을 하는 펄의 창, 줄의 역할을 하는 에머시스트의 채찍을 합쳐서 만든 [[마법]]의 [[활]]을 사용하며, 화살이 자동으로 활에 생성되며 쏠 시, 그 화살은 여러개로 분열돼, 적을 공격한다. 때문에 여러 적을 상대로 싸울 때 유리하다는 특징이 있는데, 힘으로는 4기 2화를 보면 퓨전젬인 가넷, 스테바니보다 위에 있다고 추측된다. 이외에도 펄처럼 이마에 젬을 사용하여 물건을 꺼낼 수가 있다. 12화 "Giant Woman"에서 처음으로 등장하는데, 애머시스트와 펄이 진 사람이 물풍선 맞는 체커 게임을 하다가 결국 싸운다. 이 때 싸우면서 "이래서 우리가 오팔이 못 되는거야"라는 이야기가 나올 때, 스티븐은 둘이 퓨전하면 거대한 여인인 오팔이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어떻게든 이 둘을 퓨전시키려고 한다. 하지만 하필이면 둘이 싸우고 나서 사이가 평소보다 안 좋을 때라 애를 많이 썼는데, 결국 스티븐이 목숨이 위태로울 정도로 위기를 겪자 그제서야 퓨전을 하고 상황을 해결한다. 처음으로 퓨전을 목격하여 움츠러든 스티븐이 자기를 기억하는지 묻자, 스티븐이 해당 에피소드에서 불렀던 Giant Woman의 후렴구를 따스한 미소로 불러준다. 스티븐과 함께 집으로 돌아오는데 본 임무인 딱정벌레를 잊어버림을 깨닫고 당황해 곧바로 퓨전이 풀린다. 처음에는 오팔로 퓨전할 때 애머시스트와 펄의 성향이 달라도 너무 달라서 퓨전하려고 해도 제대로 할 수 없었지만, 에피소드가 점점 진전이 되면서 스티븐의 존재 덕분에 사이가 더욱 돈독해지다 보니 서로 틱틱대면서도 소중하게 여기는 사이까지 가면서 퓨전이 더욱 수월해졌다. 예를 들면 "Secret Club"에서는 서로 남 탓하면서 싸우다가 가넷이 서로를 중재하고 화합을 강조하기도 했고, 결정적으로 "On the Run"에서는 펄이 애머시스트가 스티븐과 도망가려고 하고, 스티븐을 유치원으로 데려온 걸 혼내고, 서로 젬 무기까지 꺼내면서까지 계속 싸우다가 지금까지 애머시스트가 느끼고 있던 심정을 알고 위로해주면서 마지막엔 서로 '''안아주기까지 했다.''' 그리고 이후 에피소드를 거치면서도 사이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 51화 "The Return"에서 잠깐 다시 등장했으며, 가넷에 신호늘 듣고 홈월드에서 온 젬들을 제압하기 위해 우주선에 화살을 날렸지만 우주선이 하나도 남김 없이 다 막아버리고, 심지어 흔적도 없이 멀쩡하다. 그 이후 스티븐을 보자마자 바로 퓨전이 풀린다. 시즌 2 29화 "Log Date 7 15 2"에서 잠시 등장해 페리도트의 드릴 기계를 옮긴다. 이 때 애머시스트가 그냥 옮기려고 했는데, 펄이 좀 더 신중하게 옮기자고 제안을 해서 서로 퓨전을 하기로 한다. 시즌 1 12화 때 스티븐이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이 되어서야 퓨전했던 것을 생각하면 정말 장족의 발전이다. 물론 전시가 아닌 상황에서 이종 젬들의 퓨전에 대해 거부감을 가지고 있던 페리도트가 깜짝 놀라는 것은 덤. 시즌 5 27화 "Together Alone"에서 가넷이 무도회장에서 난리 칠 때 펄이 나도 있다며 에머시스트와 퓨전한 덕에 다시 등장했다. 그 이후는 아무것도 못하고 레몬제이드에 이어 2번째로 몸이 분리되었다. 약 15초동안 등장하였다. 스티븐 유니버스 더 무비에선 펄이 스테그의 도움으로 기억을 되찾았고, 하늘을 나는 에머티스트와 같이 퓨전을 해 스테그와 노래를 한다. 스티븐 유니버스 : 퓨처 7화에서 스티븐의 형태로 다시 등장. 스티븐을 향해 화살 대신 가넷을 쏜다.(...) 펄의 차분함과, 애머시스트의 다정함이 함께 드러나는 성격이지만 펄의 허당 성향과 애머시스트의 무신경함은 어디 안가는지 레베카 슈거가 공식적으로 극심한 [[건망증]]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말의 빈도가 굉장히 적은 편이다. 그럼 과묵한 성격인가하는데 그것도 아니도 자존감 회복 프로젝트에선 정상적으로 말하는데도 비중이 없는 편. 그냥 해당 편에서 목소리를 섭외 안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심하면 '''숨 한번 내쉬는 걸로''' 퉁치는 경우도 있다.(...) --본격 성우 낭비-- 그래서인지 더 무비에선 무려 노래도 부르는 팬서비스도 해준다. 일찍이 giant woman이라는 호칭을 부여받고 에피소드 내내 woman 타령을 발생시킴으로서 젬을 '여성형 인칭대명사를 쓰는 수수께끼의 외계 종족' 에서 뚜렷한 여성형 종족으로 간접적인 자리매김을 시켰다. 스티븐 유니버스의 미들네임인 쿼츠가 단 한 번 등장해 작품명과 주인공명을 분리시킨 것과 같이, 본작의 페미니즘적 성격을 뚜렷이 하기 위한 약간의 작품 외적 장치인 셈이다. 가넷 그리고 스테바니와 함께 [[https://youtu.be/8u1CgKcx9L4|도브 자존감 회복 프로젝트(Dove Self-Esteem Project)]]에 참여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